목동영어학원 길벗아카데미에서는 제17회차 영단어 경시대회의 결선이 있었습니다.

길벗아카데미에서 주최한 영단어 경시대회는 방학 동안 영어 공부를 시키기 위해 영어의 기초중에 기초이며 또한 완성이기도 한 영어 단어를 암기시켜 장기적으로 영어 실력의 향상을 꾀하고, 또한 이렇게 암기된 단어들을 마음껏 펼쳐보이게 하는 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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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효율적인 단어 암기를 위해 학원의 어휘학습실에서 길벗만의 특별한 어휘 암기프로그램으로 공부시키고 이렇게 매년 2회씩 방학이 끝난 후에 영단어 경시대회를 통해서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우리 학생들의 영어 단어에 대한 공부 의욕을 확실하게 고취시켜 주게 되는 것이죠.

지금까지 17회나 진행되면서 수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급되었고 이런 길벗만의 특화된 어휘 암기프로그램과 영단어 경시대회를 통해서 성적향상을 경험한 많은 학생들이 목동영어학원 길벗아카데미 성적향상 체험수기라는 타이틀로 실력향상이 된 경험담을 가감없이 들려주고 있답니다.

이번 17회 영단어 경시대회는 너무나도 치열해서 통과기준이 1000개 만점 중에서 900개가 컷트라인인 단어장도 있었다고 해요. 1000여명의 학생들이 2월 14일부터 진행된 예선에 참가했고, 그중 90명의 학생들이 예선을 통과하여 오늘 결선에 참여했답니다.

각 단어장별 1000개의 영단어를 1시간내에 한글 뜻으로 변환해야 해서 1분내에 17개의 단어를 써야하는 만큼 우리말 쓰는것처럼 영단어 뜻이 자연스럽게 나와야 1000개를 다 쓸 수가 있어요. 그만큼 치열하게 공부하고 암기한 결과랍니다.

그럼 오늘 치열했던 제17회 영단어 경시대회 결선 현장 스케치입니다.

먼저 수험표와 시험 유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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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참여 학생들이 시험 시작시간 30분전인 12시 30분에 입실했습니다.

입실한 학생들은 수험표와 자리를 확인하고 마무리 겸 다시한번 단어장을 들여다보고 있네요. 단어 하나라도 더 맞추려는 우리 학생들의 의지가 엿보이시죠?

목동영어학원 길벗아카데미 총괄 이사이자 영어과 대표강사를 맡고 계신 박은아 선생님께서 영단어 경시대회의 취지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원장님께서도 특별히 참석하셔서 결선에 임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격려 말씀과 함께 힘을 복돋아 주셨습니다. 

경청중인 학생들

그리고 그동안 우리 학생들 영어 공부를 책임지고 있는 목동영어학원 길벗아카데미 영어과 선생님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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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시작전 마지막으로 시험 유의사항에 대해 이예진 선생님께서 얘기해주시고 치열하고 숨막히는 영단어 경시대회 60분 결선이 시작되었습니다.

시험 유의사항 고지

배부받은 시험지에 이름쓰고 대기중인 학생들

초시계로 60분 시험시작 알림!!

자 이제 시작입니다.

모든 학생들이 시험지를 향해 돌진하듯 단어들을 써내려갑니다.

넓은 1관 대강당이 쥐죽은 듯 고요한 가운데 학생들이 연필 소리만이 또각또각 울려퍼집니다.

그럼 치열한 시험 현장을 직접 느껴보시게끔 동영상으로 준비했답니다. 짧게나마 현장의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각 단어장 부문별로도 준비해봤습니다.

영어과 선생님들 또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열심히 단어 경시대회에 참여중인 학생들 옆에서 지켜보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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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60분이 되었고 17회 영단어 경시대회가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어과 선생님들께서 기념 촬영 후 열심히 시험에 임해준 우리 학생들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어요^^ 뿌듯함과 놀라움과 경험한 선생님들의 진솔한 영상 편지랍니다.

17회 영단어 경시대회를 계기로 방학동안 열심히 공부해준 우리 학생들!!

이번에도 학교시험에서 성적향상 후에 목동영어학원 길벗아카데미에 대한 ​체험수기로 또 써주겠죠?

결선에 참여한 학생들 그리고, 선생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목동영어학원 제17회차 영단어경시대회 치열한 결선 현장 스케치를 마칩니다.